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정신이 없는 데 렛츠리뷰 신청을 한 디센트가 도착을 했다. 1권만 신청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2권이 같이 도착해 휴일날 날 잡아서 다 읽었다.
집안 사정이 안좋아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었는데 책을 읽는 중에 한숨을 돌리고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
그런 의미에서 당첨시켜준 이글루스 여러분께 감사.
동명의 영화 디센트나 케이브같이 도입부에 지하에서 괴물을 만나는 것은 비숫한데 그 후로 전개되는 내용은 전혀 다르다.
상당히 스케일이 크고 소설 네안데르탈처럼 인류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책 뒷 표지에 사탄을 쫓는 다고 나왔는데 오멘같은 종교소설하곤 거리가 멀다.
여러 장르를 믹스했다고 해야 하나? 이런 종류의 믹스는 잘못하면 어설픈데 디센트는 상당히 설득력있고 재미있게 믹스를 하였다.
공포를 중심으로 여러종류의 장르를 괜찮게 믹스한 장르소설이다. 잔혹한 표현이 많은 데 그런 표현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주의. 그런 표현을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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