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할리의 마차: 무한의 주인의 작가가 지은 한 권 짜리 만화.
여지껏 재미가 없어 덮은 책은 많아도 보다 비위가 상해 덮은 책은 처음이다.
교도소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키자 폭동 방지를 위해 고아원 소녀들을 던져주고 죽을 때 까지 가지고 놀게 하는 게 바로 주 내용이다. 요행히 살아남은 소녀들은 약을 먹여 죽이고. -_-
정말 변태의 천국 일본에서나 나올 수 있는 내용이다.
정말 죄수들의 폭동이 성욕으로 치유가 된다면야 윤락녀를 고용해 성욕 해소를 시켜주면 그만이지 고아소녀를 죽을 때 까지 갖고 놀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런 면으로 보아 개연성이 꽝인데 내가 보기엔 작가가 이 내용을 쓰고 싶어 다른 이유는 억지로 갖다 붙인 것 같다.
바케나몬(?)-군계작가가 지은 건데 갑자게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바케나몬인가 가케나몬인가 그런데 일본의 전통연극을 주제로 한 만화이다. 그런데 번역이 장난아니다. 말투가 일본 고어를 우리나라 고어로 번역한 듯 싶은 데 참 어려운 말을 잘도 번역해 놓았다.
문장력이 저정도면 전문 번역가로 나서도 성공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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